thinking

블로거들의 공통된 생각?

블로그를 2004년 경부터 시작한 사람들의 책을 읽어 보면, 공통된 생각이라든지 견해를 읽어 볼 수 있다. 그들에게는 미개척 분야에 뛰어든다는 개척자 정신과 실험 정신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분들이 같은 셍각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미세하게나마… 공통되게 느껴지는 ‘그 무엇’이 있다. 초기에 국내에 몇 없었던 블로거 중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 오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미소가 나온다. 지금껏 블로깅을 즐기고 있는 다른 분들을 생각하면 내가 이만큼이나 올 수 있었다는 사실이 장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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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

-일 때가 있다.

 

뉴스, [‘모든 걸 다 기억하는 여자’는 괴로워]를 읽고 문득 그런 속담이 생각났다. 정말로 모든 일을 다 기억하는건가, 아니면 모든 일을 잊을 수 없이 강렬하게 생각했다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좋지 않은 것들은 우리의 기억에 오래 남아 있는다. 아주.

 

잃어버릴 수 없는 기억만이라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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