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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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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는 길.
2011-12-19 ~ 2011-12-21
겨울길.
낙엽. 가을~ 겨울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가로수, 낙엽이 지는 길. 작년 이맘 때와 비교해 보자. [Link]
[겨울과 봄의 중간에서]오늘은 상당히 추웠는데… 떨어지는 물을 보니 더욱 얼얼한 느낌이었다.
어제 비가 와서, 조금은 물이 불어났다.
오래간만에
오래간만에, 옥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