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2010-12-25 18.46

형원이 집 근처에서 양 많은 탕수육 먹고, 언제나처럼 노래방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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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고 있다가, 이번 달 MSP 우수 팀으로 선정된 것을 확인.

2010-09-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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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뻘뻘 흘리며 구포 도서관에 가는 길, 잠시 김밥가게에 가서 밥을 먹던 중 전화를 받았다.

내 책의 3쇄가 나온다는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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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돌아와서는 백숙을 먹었다.

2010-08-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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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성훈이를 만나서 밥을 먹고, 집에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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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시청하며 먹은 빵들.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뚜레주르.

(포장된 빵에 날파리가 있는 것이 있어서 말해줬더니 주인 내외가 굉장히 미안해 했다)

2010-06-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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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먹는 햄버거는 이걸로 끝!!

2010-06-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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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앞에서 팔던 와플. 생크림이 없다고 해서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었다.

많더라..

2010-05-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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