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싸들고 온 상하이 스파이스 버거.

2010-11-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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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완전 촌이다..ㅋㅋ

배춧값 폭등이 일어나고 있던 한 때.

2010-10-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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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2 22.38

막차를 놓쳐 버리고, 무적전설님 집에 가는 길.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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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성훈이를 만나서 밥을 먹고, 집에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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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다가 라면이 뿅 만들어지는 과정.

2010-05-22 13:00 ~ 2010-05-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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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이를 만나고, 놀다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2010-05-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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