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

김치덮밥 + 돈까스. 화명동 롯데마트.(지금은 고기가 이것의 ½ ㅠㅠ)

2010-12-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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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하다면 적막하고 익숙하다면 익숙한 곳.

2010-12-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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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용현이와 만났다. 아포가토를 먹은 용현이는 몸이 좋지 않다고 했다. 나도 독감에 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유자차를 시켰다.

2010-12-1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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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도 비싸고… 화명동 왜 이래!

2010-12-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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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 대천천.. 물이 좀 많아져서 술술 흘러갔으면 좋겠다.

2010-12-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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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치고, 내려오는 길에 게임도 한 판 하고, 화명동에 와서는 SungHwan이와 햄버거를 사 먹었다.
2010-11-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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