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9년 8월 8일

이 글은 아크몬드님의 2009년 8월 4일에서 2009년 8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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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4일

이 글은 아크몬드님의 2009년 7월 28일에서 2009년 8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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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nel

누구에게는 못난이 형

누구에게는 멋진 오빠

누구에게는 찌질한 아들

누구에게는 현명한 친구

누구에게는 못된 블로거

누구에게는 착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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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8일

이 글은 아크몬드님의 2009년 7월 24일에서 2009년 7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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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멀리서 받기

I'll be alright..

바깥이나 집 안에 있을 때, 권점화씨의 전화가 오면 일단 수화기를 귀에서 멀리 한다.

그리고 조용히 그가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항상 그렇지만, 자신이 할 이야기만 하고 끊는 모습에

매번…

매번…

실망한다.

그가 나의 가족임을 부끄럽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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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3일

이 글은 아크몬드님의 2009년 7월 21일에서 2009년 7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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