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는 8박 9일로 길게 나왔었는데, 그만큼 참 오랜 시간 쉬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휴가동안 비스타블로그에 포스팅도 하고 여러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하지만..
25일날 밤에 다친 일 때문에 참 가슴이 아프군요.
이번에 다치지만 않았어도 참 멋진 휴가가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얼굴쪽에 다쳐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ㅠ_ㅠ
부대에 있는 대장님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참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힘을 내야죠..!~ 빨리 나아서 활기찬 모습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