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

부끄럽습니다

위의 내용은 Windows Shell/User 부문 MVP이신 권순만님의 블로그입니다. 뭔가 새로운 글이 있어서 봤더니 배우기 님(마찬가지로 같은 부문에서 MVP가 되셨습니다)의 블로그 포스트가 캡쳐 되어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가 소개 되어 있었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Windows Shell/User 부문 MVP 이신 분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일 복귀한다고는 하지만 새벽에 글 확인하는 대로 이렇게 잊지 않기 위해 저장해 놓고 있습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 제가 이런 고수 분들과 나란히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새벽이군요. 괜시리 복귀 전이라 마음도 무겁고 잠에 들어야겠습니다.

추가 정보:

위의 글이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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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길었던 휴가가 끝났습니다

이번 휴가는 8박 9일로 길게 나왔었는데, 그만큼 참 오랜 시간 쉬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휴가동안 비스타블로그에 포스팅도 하고 여러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하지만..

25일날 밤에 다친 일 때문에 참 가슴이 아프군요.

이번에 다치지만 않았어도 참 멋진 휴가가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얼굴쪽에 다쳐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ㅠ_ㅠ

부대에 있는 대장님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참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힘을 내야죠..!~ 빨리 나아서 활기찬 모습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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