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앤미디어 아이디어 노트 #2

태터앤미디어(T&M) 초기 파트너라는 사명감(?) 앞에, 생각이 날 때마다 태터앤미디어에 도움이 될 만한(곧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기록해 왔습니다. 태터앤미디어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가능성이 많이 열려 있습니다. 다만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느냐, 또 그것을 어떻게 추진하고 실행하느냐에 달린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왕 파트너가 되었으니 파트너들 각자의 아이디어를 모은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블로고스피어(블로그 세상)에서 기여하는 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오프라인 블로그 행사 지원(이미 하고 있나요?) 등이라든지 말이죠. 이미 파트너 블로그를 지원하고 있기는 하지만 블로고스피어 전체를 위한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태어앤미디어 파트너들의 네트워크를 넓혀야 합니다. 이것은 파트너 스스로도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 좀 더 다양한 수익 창출을 위해 많은 스폰서를 끌어들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대외적인 홍보(뉴스 기사화, 온/오프라인 홍보)로 태터앤미디어의 인지도를 올려야 합니다.
  4. ‘글’쓰는 블로거와 출판업계의 연결을 강화해야 합니다. 좋은 포스팅을 모아 책으로 만드는 것은 꽤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 기업과의 연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그 부분과 비슷하네요.
  5. 파트너들이 태터앤미디어 웹사이트에 한 마디씩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파트너들의 이야기들은 태터앤미디어의 홍보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디어를 적긴 했는데 구체적인 방법은 제시하지 못했네요. 특히 2번. 제가 쓰고도 좀 두리뭉실 해서 도움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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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의 혜택 두번째, MS Store 쿠폰

지난 번에 MSDN이나 TechNet 구독권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와는 별도로, MVP를 위해 MS Store 쿠폰 150$이 제공됩니다. 이번에 제가 요 MS Store 쿠폰을 사용해 봤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접속은 해 봤는데 그다지 목적 없이 MS Store 웹사이트를 쓱 둘러보고는 그냥 나왔었거든요.

사실 이번에 쿠폰을 쓰게 된 건 동생이 집에 스피커가 부족하다고 말한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한번 MS Store를 쭉 구경해 봤죠.

Seattle에 있는 실제 MS Company Store입니다.
직접 이곳에 간 건 아니구요, 온라인으로 구입했답니다.

먼저, 원래의 목적이었던 ‘Speaker’를 검색해 봤습니다. USB에 꽂아 쓰는 신기한 스피커가 나오더군요. 아쉽게도 검색결과가 이것 하나 밖에 없어서 일단은 보류를 해 놓았습니다.

다른 것들을 구경해 보니 각종 게임이나 운영체제, 기념품 등을 매우 저렴하게 팔고 있더군요. Vista Ultimate가 5만원 정도(45$)? MVP에게만 제공되는 특가인 듯 합니다. 구경을 하다 보니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MS의 명품 하드웨어들과 티셔츠, 모자 등도 있고…

종이접기..^^;;

심지어는 종이접기 까지 있더군요. 헉! 놀랐습니다. MS에서 이런 것도 기념품으로 개발(?)하는 건지 하고 말이죠. 흐흐..

몇몇의 비스타 서적들과 잡동사니들을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스피커는 나중에 사기로 하고, 가방과 Vista 티셔츠, Vista 관련 서적들이라든지 관계 없는 것들을 몇개 주문했습니다. 주문시 배송비는 따로 받지 않으니 좋더군요.

처음 MVP에 선발되었을때 MS Store 150$ 쿠폰이 제공된다고 했을 때는 적은 금액인줄 알고 흥미가 적었는데, 실제로 MS Store에 접속해 보니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꽤 마음에 들더군요. 요즘 공짜만 밝혀서 대머리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할 정도입니다. 하핫.

ps. MS Store에서 구매한 분이 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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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장되고-

흥분된다.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기고, 아니 내가 해도 괜찮은 건지 하는 생각마저 든다. 하지만! 하면 해 낼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

나에겐 3가지만 주어지면 된다. 시간,자료,실행능력… 가장 중요한 실행능력은 모자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내가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과 자료가 필요하다. 6개월. 아마 최대한 길어도 6개월 안팎일 것으로 보인다.(나도 복학은 해야 하니까)

어쩌면, 2학년 들어가기 전에 편입 시험을 준비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나에게 이런 기회가 온 것이 기쁘고 만약 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내 모든 힘을 바쳐서 그 일에 매진할 생각이다.

윈도우 비스타에 대해 겉똑똑이였던 내가 책을 내게 된다면 순간 정말 제대로 된 지식인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블로그계의 여러 고수들은 날고 긴다고들 하지만 나 또한 굴하지 않고 뭐든 좋으니,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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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을 하루에 하나씩, 2007년 한해 동안 모았다. 하루 하루 새로운 명언들을 접하다 보면, 사람들의 생각은 전세계적으로 통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거나 역사에 남는 사람들이 한 말을 보면 100% 공감하긴 힘들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내가 그 사람 자체를 이해하긴 힘드니까.

나도 언젠가 ‘나’의 언어로 나만의 말을 남기고 싶다는 착각에 빠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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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과의 인터뷰


PC사랑 조진광 기자님의 요청으로 ’07년 12월20일쯤 3,4일 정도 시간을 투자해서 인터뷰를 작성했습니다. 인터뷰는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었는데, 저를 조금이라도 더 소개하고픈 마음에 생각나는대로 다 적었답니다. 질문의 내용은 저에 대해서, 그리고 블로그와 비스타에 대해서 묻는 것들이었습니다.

인터뷰 요청을 늦게 받아서 촉박한 시간 안에 작성하느라 저녁에 내무실에서 쓰기도 하고, 시간이 나는대로 답변하는 데에만 집중했습니다. 다 써서 보내고 나니 부끄러운 점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어떻게 보면 제 블로그 자체에서도 저의 헛점이 많이 들어나고 미숙한 부분들이 숨김 없이 드러나 있습니다. 저도 윈도우 비스타에 대해 다 알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니랍니다. 다루고 싶은 부분이 생겼을 때, 자료를 모으고 직접 만져 보고 주변의 조언을 얻어서 하나씩 배워 갑니다. 이 부분들을 모아 포스팅을 하고 있지요. 그리고 쓰고 나서 살펴 보면 어색하거나 이치에 맞지 않는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런 부끄러운 부분을 감수하면서도 글을 올리는 건 단순히 ‘재미있어서’와 ‘좋아서’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인터뷰의 마지막 부분에서 블로그를 권하는 글을 적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기도 했구요.

제 블로그에서 ‘사람을 대하는 기준은 한가지 – 블로거인가 블로거가 아닌가’라는 슬로건을 오래 내걸었습니다. 블로그를 하세요.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블로그를 많이 권합니다.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관해서 써도 좋고, 가쉽거리나 일상 생활을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성과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간 꾸준히 포스팅 했던 글들은 오랜 추억이 되어 남을 겁니다. 저는 부디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숙하지만 용기를 내어 봅니다.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더 나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으면서 말이죠.

덧붙여서: 그러고 보니 인간 박광수(아크몬드)가 잡지에 나온 것은 처음이군요. 인터뷰 내용 전부를 올리는 것은 다음달이나 그 이후로 하겠습니다. 질문 내용이 상당히 괜찮아서 나중에 제 웹사이트인 archmond.net 에서 소개 about 페이지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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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를 살찌우게 하려고-

  • 글을 쓴다. 역시 글은 저녁 시간에 써야 술술 나온다. 센티멘탈(?)해지고 지난 시간을 반성하는 기분이다.
  • 사실 비스타블로그가 아니면 사람들이 잘 읽어 주지 않아서 쉼터엔 글을 잘 못 올리는데, 이곳 블로거(Blogger.com) 시스템 자체도 그다지 많은 댓글을 유도하지는 않는 것 같다. 조그마한 글을 자주 올릴 수 있어서,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쉼터는 Blogger 서비스를 사용한다.
  • 아크몬드라는 닉네임 보다도 내 이름으로 된 새로운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아직까지 내 이름을 걸기엔 내가 많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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