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 2010년 06월 04일 전지현 춤 추던 시절의 마이젯. 고장이 안나. 가끔 Paper Jam이 생기긴 하지만.. 8천원이나 주고 충전했다. 비싸다. 2010-05-30 15:45 더 읽기"
미분류 / 2010년 04월 24일 Joonsu 복귀 전날, 같이 먹어야 한다고 끌려 나온 나. 밤샘에 지쳐 힘든 나에게 더욱 피곤한 시간(잠시 눈을 붙이려 한 사이, 집에서 나와야만 했다)이었다. 맛만 봤다. Joonsu와 아버지는 술잔을 기울이고, 만취한 아버지는 지루한 군대 이야기 + 옛날에 기차에서 모르는 싸우다 떨어진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했다. 2010-04-21 오후 7:05 더 읽기"
원망하고 살기엔 느낌, 잡담 / 2009년 07월 28일 우리 삶이 너무 짧다. 피해 의식 떠올리기, 습관적인 남탓은 이제 옛날 일로 하고 싶다. simple life를 살고 싶다. 원망하고 살기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