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5 15.28

나를 위해 남겨둔, 식어있는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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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길 기다려 준 DG이에게 비빔국수를 쐈다..ㅎㅎ

나는 들깨 듬뿍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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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nel

누구에게는 못난이 형

누구에게는 멋진 오빠

누구에게는 찌질한 아들

누구에게는 현명한 친구

누구에게는 못된 블로거

누구에게는 착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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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기초공학설계 발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교수님께 추궁(?) 당하는 중. 역경을 이겨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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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옥상에 올라오는 시간은 막 해가 질 무렵. 그래서인지 적절한 시간이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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