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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 Humbug!

휘연님이 작성하신 Christmas?! Bah humbug! 라는 글을 읽고 쌩뚱맞게 찾아 본 웹페이지.. Firefox 주소창에 Bah, Humbug!를 치면 나타납니다. ^^

Bah, Humbug!

It is no surprise that Christmas brings out the inner curmudgeon as surely as it brings out the inner child. Most of the year, I cultivate a certain, shall we say, gay curmudgeon in myself. But I stow it away come Christmastime. Others find Christmas to be the ideal season during which to display their humbuggery, taking ample opportunity to guffaw and harrumph.

The greatest of the humbuggers is, of course, Scrooge. And in Scrooge we find a proof of my thesis here because his story is the central myth of the Victorian Christmas as we know, remember, and practice it. (Both this year and last, my friend Roy took me to the American Conservatory Theater’s exquisite performance of “A Christmas Carol.” If you live in San Francisco, by all means make plans to see it!) In other words, is it not curious that this great Christmas story addresses humbuggery, even if humbuggery meets its match.

Humbuggery, then, is as much Christmas as sleigh bells and wassail. But, the humbugger is not even so much our alter ego as our familiar. He participates with us as we play our Christmas games. He searches Christmas out so as to have a venue to humbugger. The twinkle of lights inspires him as it does us. And, most importantly, he understands and believes that behind Christmas is something greater than what stands before us.

Modern humbuggers often ramble on about the commercialization of Christmas. Of course, they would equally rail against the commercialization of life itself in a larger sense, but that would undermine the special holiday pleasure of taking Santa Claus’s name in vain. Modern humbuggers often snicker at all the lights and sweetmeats and specificities of Christmas, averring that it is all hollow or meaningless. But they too line up, demanding, “We all want our figgie pudding” just as do dedicated Christmas sprites.

Because humbuggers merely celebrate the season of warmth and giving in a different fashion … and we must give them the same courtesy and acceptance as we give all the various Christmastime celebrations. Let them grumble by the raging fire, and pass them another mug of wassail.

Now, some will say that they truly hate Christmas, perhaps because of some childhood trauma, or because they despise what they see as its phoniness, or because the season as we presently enjoy it devotes insufficient time to religion or id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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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Firefox 테마, GrayModern

예전부터 가장 좋아하고, 오래 써오던 스킨인 GrayModern 테마가 그동안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쓰지 않고 있다가, 우연치 않게 찾게 되었습니다.

깔끔함이 참 마음에 드는 스킨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모질라 테마 페이지에 댓글과 별점 다섯 개를 찍고, 오랜만에 제작하신 분(Bernie Zimmermann)웹페이지를 방문해 보기도 했답니다.

p.s. 처음으로 이 블로그에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텍스트 지향이긴 하지만 너무 답답하게 구성하지 않고, 필요할 때는 이미지를 사용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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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agora 폭발?

당신이 이 웹페이지를 본다면, …의 웹포워딩 서비스를 받고 있던 홈페이지가 더이상 웹포워딩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으며, 당신의 웹브라우저에 오래된 웹페이지 정보가 저장되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웹페이지를 보시고 싶다면, 모든 웹브라우저를 닫은 다음에, 다시 해당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아고라‘라고 하는 메타사이트가 문을 닫았군요.(임시로 닫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지난 날의 잘못이 지금까지 영향을 끼치는 케이스인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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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어워드 최종후보

2006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의 최종 후보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올해의 IT 블로그 부문에 저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기쁨 반 설레임 반입니다. 저도 빠른 시일 내에 투표하려고 합니다.^^

후보 선정은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신 블로그들을 대상으로 하여,
각 심사위원분들의 기준에 의해 뽑힌 블로그들중에,
가장 많은 심사위원분들이 선정해주신 블로그순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블로그 디자인 카테고리는 포탈형 블로그 디자인쪽의 참여가 저조하여
하나의 카테고리로 통합하여 구성하였고,
모든 카테고리에서 해당 블로그의 인기도를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방문객수가 적거나 덜 알려진 블로그라도
해당 카테고리에 맞는 좋은 컨텐츠를 지녔다고 판단되면 우선시 했습니다.

다만 올해의 블로그 부분에 있어서는 블로거들의 지명도를 고려했으며,
반대로 숨겨진 진주 블로그 부분에서는 오히려 인지도가
높지 않은 블로그들을 중심으로 선정하고자 했습니다.

* 블로그 어워드 최종후보들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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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FDD

VirtualFDD™는 이동형 디스크 드라이브(플로피디스크, ZIP/JAZ 드라이브, USB 메모리, MP3P등)를 읽어 이미지 파일로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다시 드라이브로 쓸 수 있습니다.

부팅가능한 디스크인 경우, 이미지 파일을 A:드라이브로 가상화하여 이미지 파일내에 있는 운영체제(DOS등)로의 시스템 시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부팅가능 실행이미지 파일로 변환하여, 도스환경 전용 프로그램 배포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VirtualFDD™.. +_+ 유용합니다.(ㅇㅈㅇ 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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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장애인에 대한 ‘2중 차별’, 원인은 게으름과 무지.

한글 Mozilla 프로젝트 웹사이트에는 Firefox 웹브라우저의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만 가끔 들러서 제품 소개 등을 보곤 하지만 한글 Mozilla 포럼(커뮤니티)에는 거의 접근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한 시각 장애인께서 작성하신 ‘웹 표준화에 대해 몇자 적고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어느 분의 블로그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동안 웹표준 Joonsu에 대해 그다지 탐탁치 않게 생각하던 저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아래의 글은 그 글을 부분적으로 가져온 겁니다. 읽어 보시죠.

뉴스 등에서 보면 뭐 접근성을 어쩌구 하는것 같긴 한데.. 전 아직 모르겠더군요.. 예전이랑 별로 변한게 없는것 같아서요. 이런 생각도 했었습니다. 차라리 인터넷 같은거 때려치고 텔넷이나 쓰자고. 그게 제일 편하다고…
그래도, 인터넷에는 많은 정보란게 있고 여러 사람 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기에 인터넷 사용을 포기하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정말 요즘에는 인터넷 쓰는것 포기하고 싶은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요센 홈피 언어도 신 언어가 나오다보니 각종 이상한 기법(그런 기법들이 짜증나서 이렇게 표현했음)를 사용해서 홈피를 작성하더라고요. 움직이는 텍스트라든지 특적 부분을 만났을 경우 특정 기능 실행(아이디를 입력하는 편집박스에서 아이디 입력하고 무심결에 화살표 몇번 내리다가 보면 중복검사 하라고 끝도없이 뜨는 것 등등 샐 수 없이 많음)를 모두다 외울 수는 없는 것이고, 항상 이런것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기에.. 정말 인터넷도 긴장하고서 써야 하죠. 안그러면 잘 쓰지도 못하는 마우스 열심히 찍어가며 페이지를 불러와야 하니깐.. 오히려 그게 벙거롭기에…
그래서 많은 사이트를 방문하지는 못합니다. 솔직히 새로운 사이트를 가기도 싫고요. 기술이란게 발전하고, 세상이란게 발전한다드만, 오히려 그런 것들이 특정 사람들에게만 도움이 되고 쓰여지기도 하고, 특정 사람들에게는 골치덩어리이며 아주 머리에 불이 오르게 하는 것이 되어버리고…

장애인도 사람이라는 말이 번뜩 떠오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글에 달린 댓글들을 읽어 보니 하나같이 옳은 이야기더군요. 그 중에 보랍이 님이 작성한

비표준이 게으름이며 오만이며 권리에 대한 묵살

이라는 댓글이 제 마음을 콕콕 찔렀습니다.

돌이켜보면.. 지금도 그렇지만 웹페이지 제작과 구축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6학년(1998년) 때부터 잡다한 책을 읽어 왔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번역서가 품질도 뛰어나고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외국, 특히 미국의 웹마스터(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들)들의 책이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책들의 끝 부분에는 ‘웹 접근성’관련 부록들이 있는데, 관련 법률들이 명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특히나 장애인들과 관련된 조항들 말이죠. 전 새로운 기술과 멋진 디자인에 현혹되어 그러한 것들에 대해 배려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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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일지 파트 8

Blogger.com 은 기본적으로 Trackback 을 지원하지 않는다. Backlink 라고 회원뜰끼리만 노는 건 있는데, 외부로 연결하는
링크는 없다. 다행히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HaloScan.com 이라고 트랙백과 코멘트을 무료로 서비스하는
곳인데, Blogger.com 이 아니더라도, 자바스크립트만 지원하면, 어디든 달 수 있다. 결과는 아래 보는바와 같이, 기본으로 지원하는
것처럼 감쪽같이 삽입된다.

iamzet님께 감사!

User Account Protection
Windows Vista changes the traditional Windows privilege model to help prevent users from running programs that attempt to perform operations that the user doesn’t really intend or authorize. To that end, User Account Protection (formerly called Least-privileged User Account, or LUA) enables users to run at low privilege most of the time, while being able to easily run applications requiring more privilege as necessary. There are two key things to consider when building applications to make use of User Account Protection (UAP): the privilege specification model and the standard UAP execution model.

MSDN Windows Vista website

Nyu~!! Sorry for seeing it so late but but but it’s sooooo cute~~!!! o^^o
And btw sis ish just JALOUS (typo XD) cus she isn’t drawed =P

And Bart and Mark are sooo cute too~!! X3 *snuggles the piccy*

Aurora 에 대해서 찾다엉뚱하게 찾은 웹페이지. 왜 이렇게 관련 정보가 부족한거야 -_-;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돈으로 계산하면(금 한 냥 곱하기 1000) 말 한마디가
6억 원이 되고 이것을 다시 5백만으로 곱하면 3천조 원이란 천문학적인 계산이 나온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고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gooos.co.kr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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