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game – will you finish it?
http://game1.ssr.be/ via del.icio.us/popular
Here is a nice challenging game.
Try not to touch the walls with the cursor. Coul’d you finish level 3?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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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me1.ssr.be/ via del.icio.us/popular
Here is a nice challenging game.
Try not to touch the walls with the cursor. Coul’d you finish level 3?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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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 7 베타 2 스크린샷 유출“이라는 글이 미디어몹의 첫 페이지에 링크되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미디어몹을 통해서 들어오시는군요 +_+
확실히 Windows Internet Explorer 7.0 에 대한 관심은 Windows Vista 만큼이나 대단한 것 같습니다. 흐흣
어제 올린 [인터넷 익스플로러 7 베타 2 스크린샷 유출] 포스트가 ZDNet Korea의 아스피린 하우스에 소개되었습니다.(아스피린 하우스의 주인이신 블루문 님께서 작성하셨기 때문) 덕분에 네이버 뉴스에도 같이 올라가 있더군요.+_+
[알림] 평범한 김대리님 덕분에 블로그 20문 20답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2008년 9월 21일 일요일에 최종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01.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은 어떤 것입니까?
아크몬드(archmond)입니다. 워크래프트 스토리에 나오는 Archimonde, the Defiler에서 archmond를 따왔습니다. ‘대악마’정도랄까요.
02. 블로그의 주소는?
http://archvista.net/
03. 블로그 툴은 무엇을 사용합니까?
태터 툴즈를 사용합니다. 티스토리의 도움을 받고 있지요.
04. 툴 선택의 기준은 무엇이었습니까?
2004년 HowPC 잡지(지금은 폐간됐죠)를 읽고 이거다! 생각이 들어 설치해서 지금까지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태터 툴즈’는 설치하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쉬운 블로그툴 입니다. 이 툴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아서 사용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금방 해결할 수 있더군요. 태터 툴즈 제작팀의 블로그나 포럼도 항상 열려 있습니다. 태터 툴즈 제작팀과 사용자들의 열정이 대단하기 때문에 계속 발전해 나간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05. 주요한 주제는?
차세대 윈도우인 ‘Windows Vista‘(코드명 롱혼)에 대한 소식을 주로 다루는 블로그입니다. Microsoft와 그 경쟁 상대의 소식을 전하기도 합니다. 더불어 쉼터 블로그에서는 저 자신의 이야기, 블로그 툴(태터 툴즈)에 대한 글도 씁니다.
06. 카테고리를 나누고 있습니까? 나눈다면 어떤 형태?
비스타블로그만 카테고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쉼터 블로그는 카테고리 기능 자체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이죠.^^;
카테고리
07.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먼저 최신의 댓글을 확인하고, 방명록을 확인해 봅니다. 대답이 늦어지면 안되니 빠르게 댓글을 달기 시작하죠. 시간이 나면 댓글 달아 주신 분들의 블로그에 방문해 봅니다.
08. 출석에 신경쓰는 편입니까?
출석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시간이 조금만 나도 블로그를 들락 날락 거리기 때문에.. 얼마나 접속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09. 트랙백 기능을 사랑하십니까?
매우 사랑합니다. 제 글에 대한 타인의 확실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죠. 스팸 트랙백이 아닌 이상 환영합니다.
10. 사용하는 어투는 어떤 형태입니까? 특징이 있다면?
많은 분들이 보신다는 생각에 존칭어를 쓰려고 노력합니다. ㅎㅎ나 ㅋㅋ 등 짧은 감정표현도 자주 하는 편입니다.
11. 자신의 블로그를 한가지 색으로 정의하자면? (웹칼라코드로 답해도 좋습니다)
리뉴얼 후에는 파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12. 현재까지의 글들 중 가장 많은 트랙백을 받은 포스트는 무엇입니까? 주소도 써주세요.
구글 토크(Google Talk) Beta
13. “이 포스트에는 꼭 트랙백을 받아보고 싶어!” 라고 생각했으나 아무런 트랙백을 받지 못한 포스트를 소개해주세요.
너무 많아서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대표적으로 이것 정도?
14. 현재까지의 글들 중 가장 많은 코멘트를 받은 포스트는 무엇입니까? 주소도 써주세요.
곧 군대갑니다.
15. 코멘트가 달린 모습이 서운했던(?) 포스트가 있습니까?
항상 서운한 코멘트가 달릴 수 밖에 없는 블로그입니다. 그 ‘서운함’이 욕설이나 비속어, 비난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MS의 이미지를 좋지 않게 구축한 분들이 한번씩 하는 이야기들이 들려 옵니다. MS의 제품을 소개하는 블로그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6. 당신이 좋아하는 블로거들 중 한 명을 소개해주세요.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십시오)
류남수(lunamoth)님을 소개합니다. 유명한 lunamoth 3rd 블로그에 들러보세요.
17. 꼭 써보고 싶은데 미루고 있는 주제가 있습니까?
프로그래밍..ㅎㅎ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알아야 작성하죠..-_-;;
18. 당신의 블로그는 독립형입니까, 아니면 홈페이지 삽입형입니까?
독립형입니다. 삽입형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스타블로그가 여러 포털의 러브콜(?)을 받게 된다면 말이죠.
19. 주로 방문하고 있는 블로그는 어떤 주제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까?
IT 쪽 주제가 가득~ 합니다.^^;
20. 답변 감사합니다. 블로그 생활, 즐거우십니까?
매우 행복합니다.

Firefox는 많은 장점이 있지만 여러 페이지들을 탐색하고, 오랫 동안 사용하다 보면 메모리의 많은 공간을 점유한다.
페이지들을 다 닫고 하나만 켜 놓아도 메모리 점유율이 떨어지지 않는 문제..메인 메모리 256MB를 갖고 있는 컴퓨터에서는 정말 가공할만한 고통이다.
새 버전에서 메모리 문제가 나아졌다는 분도 계시지만, 나는 오늘도 시련을 겪는다.

오늘 나타난 구글 로고는 ‘Braiile(브라이)’점자로 Google을 표현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루이 브라이(Louis Braille)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네요.
구글이 아니면 이런 날을 알지도 못한 채 지나갈 뻔 했습니다. 고마워요.
맹인들이 읽고 쓰기에 가장 쉬운 글자인 점자를 발명한 사람은 Braille(브라이)이다. 브라이가 눈이 먼 것은 세 살 때 아빠의 마구 상회에서 연장을 가지고 놀다가 눈을 다친 탓이었다. 그 뒤로 브라이는 이 세상의 한 줄기 가느다란 빛도 볼 수 없이 어둠 속에서 살아야 했다. 하지만 그는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남달랐고, 또한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끈질김을 보이는 소년으로 성장했다. 한 신부님의 도움으로 파리에 있는 맹인 학교에 입학한 뒤 그는 그 때까지 쓰이던 맹인들을 위한 글자에 크게 실망하고, 자신이 새로운 글자를 만들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당시 파리 맹학교에 재학중이던 브라이는 야간 문자를 보고 위에서 아래로 6점을 한 번에 지각하기에 너무 길다는 것을 발견하고, 점칸을 반으로 줄여 위에서 아래로 3점, 좌우 두 줄, 모두 6점으로 점칸을 구성했다. 후일의 연구에서 6점의 배열이 손으로 읽기에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1824년 드디어 점자를 발명했고 1829년에 자신의 문자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1837년에 다시 수정하여 발표했다. 또한 사람들은 점자를 만든 브라이의 이름을 따 ‘Braiile(브라이)’라고 불렀으며 오늘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루이 브라이가 태어난 프랑스의 꾸브레이 마을에 가면 ‘루이 브라이 광장’이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광장 한 구석에는 그를 기념하여 만들어진 금속판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이분은 앞을 볼 수 없는 모든 이들에게 지식의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 모든 이들에게 지식의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더 읽기"
연결 실패
archmond.mizc.com 서버와 연결을 할 수 없습니다.서버가 일시적으로 접근이 불가능 하거나, 또는 너무 많은 접속이 몰려서 일 수 있습니다. 몇 분 후에 재시도 해 보십시오. 어떤 페이지도 열 수 없다면, 컴퓨터의 네트워크 연결을 확인해 보십시오. 컴퓨터와 네트워크가 방화벽 또는 프락시를 이용하고 있다면, Firefox가 웹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해 주십시오.
요즘 들어 계정을 서비스 받고 있는 서버가 자주 다운되는 것 같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오프라인이 되는 것은 타인과의 연결고리 마저도 끊어지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렇기에 두렵고, 빨리 온라인 상태가 되어야 한다고 자신을 몰아 붙이는 것이 아닐런지. 항상 온라인 상태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힐 때도 있을 정도.
‘연결 실패‘될까 하는 두려움, 두려움, 두려움.
p.s. 얼마 전부터 게렉터님의 블로그가 전혀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쉬울 따름입니다. 보는 사람은 적지만, 작성한 글에는 정성이 담겨 있었거든요.
가이낙스에서 만든 신세기 에반게리온(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Neon Genesis Evangelion) TV판을 3일만에 다 봤습니다. 1995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0주년이 된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신지‘의 정서적인 불안, 외로움, 강박 관념 등은 저도 역시 느끼는 감정이라 가슴에 와닿더군요. 히로인인 아스카나 레이 모두 매력적인 캐릭터들이었습니다. 뭐, 잔인한 장면이 좀 있어서 놀라기도 했지만 나의 정체성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다른 좋은 작품 있으면 또 소개받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