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재능있는 자가 이렇게 쓰러져 가는 것이.

‘사실과 오해’를 밝히기 위해 정열을 허비하는 사람을 보니 참 안타깝다. 내가 만약 저런 상황이었다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 위기의 순간 자신을 구하는 것은 한순간 판단일 것이다.

댓글 남기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