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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일지 파트 14

미니홈피로 돈을 번다, 싸이월드의 애드보드 -Iguacu Blog

포탈의 변화는 시작되었다. 오래지 않아 블로그나 미니홈피에서도 광고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며, 작은 규모지만 사용자들에게 수익을 분배하는 네트워크가 탄생할 것이다.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사용하는 게 단지 즐거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콘텐트 오픈 마켓(Content Open Market)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올블로그 쉬운 태그 입력기 사용하기 – Welcome to golbin.net

올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쉬운 태그 입력기의 사용법을 스크린캐스트로 만들어봤습니다.(쉬운 태그 입력기는 태그를 입력하기 힘든 블로그 서비스 – 네이버, 이글루스, 엠파스 등등 – 에서 쉽게 태그를 입력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Opera 9 영문] 위젯과 함께 돌아온 오페라9.0 Build 8321 – 우키의 블로그

오픈소스를 포함한 Freeware 브라우저중에 가장 빠르고 레이아웃도 깨지지않고 보여줍니다.
지금 파이어폭스를 메인으로 쓰고있습니다만.. 오페라가 더 빠르답니다….
실행시 이전에 열었던 탭창들을 다시 열어준다는 장점도 있구요…
이번 버전에선 위젯까지 달고 나타났더군요…

한글 Blogger 업데이트 알림 서비스 개시 – 239글블로그

Ralrara님은 구글 블로그 검색을 이용해서 한글로 된 blogspot.com URL을 쓰는 블로그만 전문으로 수집하는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다음은 Ralrara님의 블로그에 올린 이 서비스를 만들게 된 이유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오후 9시 3분에 추가했습니다

비스타(Vista)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 파코즈
비스타블로그의 리퍼러를 확인해 보니 파코즈의 투표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생각난 류한석님의 포스트..

멀지않는 미래에 사람들이 비스타 화면과 XP 화면을 번갈아 보고 제대로 느끼게 되면, XP는 소위 ‘구려서’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게 된다. 장담하건대 비스타가 출시되면 ‘분명히’ OS 및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의 열풍이 불 것이다. 출시 직후가 될 지, 또는 출시 6개월 후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유행을 타게 되는 계기가 분명히 생긴다. 그리고 그 계기는 OS 자체의 기능보다는 비스타에서만 동작하는 킬러 애플리케이션, 킬러 게임의 인기 때문일 것이다.

덧. 사람들은 비스타 자체의 좋은 기능들에도 끌리지 않을까.. 하고 나름대로 생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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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일지 파트 13

정말 깨끗한 화질의 북한 사진들 – Korea Faction

플리커는 아무래도 전세계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보니,
정말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진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플리커에 northkorea, dprk등으로 검색하면 지금껏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선명한 화질의 북한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검색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더 많은 북한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tags/dprk/
http://www.flickr.com/photos/tags/northkorea/

북한에 대한 존재를 가끔 잊곤 한다. 하지만 곧 군대에 갈 나로선 휴전 중인 상태임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겠지..

맑은gothic체 – @hof 블로그

「윈도우 비스타의 한글 글꼴, ‘맑은 고딕’체」 -아크몬드-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던 2004년, hof님의 블로그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공간(좋은 의미로)이었다. 그곳에 내가 작성한 포스트가 링크된 것을 보니 신기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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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liss: 놀라운 저글링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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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5 – 악에 대하여

  • 악덕은 또 사랑과 같다 사랑은 그것 때문이라면 무엇이든 희생을 한다 (구르몽)
  • 악에 대해서 가장 강한 태도는 조용한 태도이다
  • 악은 간혹 승리를 한다. 그러나 결코 정복하지는 못한다. (요셉 루)
  • 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 (그리스도)
  • 악은 쾌락 속에서도 고통을 주지만 덕은 고통 속에서도 위안을 준다 (콜튼)
  • 악을 피하는 것이 덕의 시작이다. 그리고 지혜의 시작은 어리석음을 면하는 것이다. (호라티우스 – Quintus Hoatius Flaccus)
  • 악의 근원을 이루는 것은 돈 바로 그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애착인 것이다 (스마일즈)
  • 악의에 찬 적과 비할 데 없을 만큼 선의로 대하는 친구의 그 어느 편이 당신에게 큰 해를 끼치게 될지 예측할 수가 없다 (리튼)
  • 악이 우리들에게 선을 인식시키는 것과 같이 고통은 우리들에게 기쁨을 느끼게 한다 (클라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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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Heavens Feel 루트 완료.



















HF루트를 모두 완료했습니다. 역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사쿠라쨩이 주연이라 매우 좋았답니다.. ㅎㅎ

이야기도 Fate의 총 3개 루트 중에서 가장 드라마틱하고 알흠답더군요. ^^*
정말 잘 만든 작품인 것 같습니다. Type-moon (타입문?)에 대해서도 아는 게 하나 없었는데 이번 Fate/Stay Night을 플레이 해 보고 나니 사람들이 왜 열광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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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일지 파트 12

오늘 한RSS로 읽었던 블로그 포스트들 중에서…

미국쌀 칼로스 수입 대응용 한국 전통쌀 – 가장 거대한 아스피린

…내가 만약 돈 만 원이 아까워 칼로스를 사야 한다면 15년 간 피워왔던 담배를 끊겠다. 내가 의도하지 않고 어쩔 수 없이 회사 구내 식당에서 칼로스를 먹게 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 집, 내 밥상에는 우리 농민이 생산한 쌀로 지은 밥을 올리겠다. 나는 애국자도 아니고 몇 만원이든 몇 천원이든 절약의 소중함도 안다. 우리 쌀을 먹자고 주장하지만 정작 외국에서 수입된 커피와 콜라와 오렌지를 먹게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밥상 위의 밥 만은 지켜보고 싶다.

밥심으로 살아 온 한겨레 아니던가. 곧 죽어도 밥은 내 땅에서 난 쌀로 먹겠다 다짐하는 건 이제는 그다지 애국적이지도 못하고 치열하게 살지도 못하지만 스물 한 살, 청년 시절에 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한 개인의 결의다. 평생 쌀 농사를 하다 철갑처럼 굳어 버린 손으로 우리에게 막걸리를 건내며 격려해 주시던 어르신들에 대한 예의다.

이런 것이 진정한 블로깅이 아닐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 진 진솔한 포스팅! 그것을 읽는 사람마저 감복시키고 만다.

블로그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것에 관해 블로깅하는 것이다. – 블로그나라

…나름대로 블로깅 중지라는 결과로 가지 않기 위한 대안도 제시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1. 당신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에 관해 블로깅하라.
  2. 다른 블로거의 글을 읽어라.
  3. 때때로 쉬어라.
  4. 블로그 포스팅하는 시간을 따로 잡아라.

가장 중요한 것은 첫번째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분야에 관해 블로깅한다면 블로깅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일은 없다. 블로깅이 재미있어 진다. 재미있어서 하는 블로그에는 애정도 풍겨난다. 사람의 냄새가 난다. 이리되면 다른 이의 글을 읽는 것도 즐거워 진다. 없는 시간이라도 짜내서 블로깅하게 된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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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log cub 은 아니었을까?

오늘 군 입대 발표가 나서 그동안 자주 찾아 갔었던 블로그를 방문해 보다가 어느덧 bluemoon님의 이구아수 블로그에 들리게 되었다. 그러다가 Blog cub이라는 포스트를 발견했는데…

Blog cub이란 ‘블로그를 사용하는 버릇없는 애송이’를 말한다. 이것은 Blog newbie 즉 블로그를 이제 시작한 초보자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랜 시간 블로그를 썼더라도 Blog cub이 될 수 있다.

blog cub 들의 특징이 자신이 원하는 글만 읽고, 자신의 입장에서 의도를 멋대로 해석하며, 댓글/트랙백으로 시비를 건다는 내용이었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나도 blog cub이었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이기주의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읽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고, 기술적인 이야기만 잔뜩 해 놓고 그 외의 것들에 대해서는 자신의 의견을 뒤로 숨기고 있었다. 의도를 멋대로 해석한 적도 적지 않았다. 블로그를 한다는 것이 대단한 것인 양 으시댔다.

덧. 리드미님의 글 중에서 스님, 자기 수양에 블로깅 만한 게 없더이다.라는 구절이 떠올랐다. 수양은 커녕 그저 풋내기였던 블로거였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는 귀중한 ‘기록의 시간’ 을 배운 것 같다.

또 추가. cub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네이버 영어사전을 찾아 보니 ‘애송이‘라는 뜻이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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