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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덕역(공항철도). 광고가 없어서 시원하다. (공덕역 (Gongdeok St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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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2014에서 발표된 내용 중에서도 윈도우폰 8.1에 대해 설명중… (Microsoft Kore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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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안늦었다. 버스로 오니 편하네요. 날씨도 좋고. (Microsoft Kore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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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게있네 (한강대교 북단 (Hangang Bridge North)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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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출근: 7시에 기상, 9시가 되기 전 사무실 도착.(9:30 서버 설치로 들었으므로) 사무실에 있다가 9:25까지 CCZ에 도착

오전: 처음으로 혼자서 CCZ에 들어가서 대리님을 뵙고 조금 이야기를 나눔. 서버 설치하러 에이시스의 작업자 2분 오셔서 조금 도와 드림. 랙까지 설치. 오피스 365 평가판 링크와 bitly.com 서비스를 알려 드림. 11시에 효성 스토리지 미팅. 끝나고 잠시 서버 점검.

점심: 지하 2층 식당에서 비빔밥 먹음. 에이시스 분들과 이야기를 나눔.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놓았더니 괜찮은 분위기였음.

오후: 사무실에 돌아와서 업무보고, 발표자료 만들 준비? 삼각대를 괜히 안가져왔네. 후회된다.

퇴근: 오후 4시쯤 이사님 사무실에 들어오심. 깜놀. 광주(경기도 밑줄쫙)에 내려가신다고 함. 윈도우서버 2012 R2 설치 및 구성 앞부분 보고 퇴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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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했네. 책 읽을 공간도 있어요. (반디앤루니스 (BANDI & LUNI’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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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출근: 아침 9시쯤 이사님께 전화옴. 어제 저녁 조SS이사님께서 보낸 메일을 보고 오늘 오전에 CCZ서버 설치하는 것으로 잘못 아시는듯했음. 그래서 내일 오전 9시 30분에 서버가 들어온다고 말씀드림. 그런데 이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나도 불안해지기 시작. 설마 오늘이었나? 조SS이사님과의 통화는 항상 구체적인 사안이 애매하게 들림. 내가 귀가 안좋은가…;; -_- 그래서 김형T대리님께 문자를 보냄. 서버 들어오는 일정이 맞는지. 하지만 오전에 미팅이나 회의가 있는지 답장이 없었음. 불안가중.

오전: 12시 정도에 김형T대리님께 전화가 옴. 내일 오전이 맞고(다행이다.) 서버가 오기 전 세팅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봄. 바로 이사님께 연락해서 자세한 사항 전해듣고 해당 업체에 전달. 다시 김형T대리님께 전화.(헉헉…;;) 구두로만 전달하느냐고 물어보셔서 좀 당황하기도 했지만 큰 문제는 없는 듯…

점심: 석봉토스트. 참치 맛있어…ㅠㅠ 복숭아 아이스티는 조금 미지근해서 지난 번 맛이 나지 않음.

오후: 첨부한 이미지처럼 어제 작성한 동영상으로 PPT 만드느라 고생. 

퇴근: 오후 6:24 내일 작업 끝나고 퇴근길에 걸어야 겠음.(미세먼지 오늘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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