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4

지난 주 금요일에는 (전)PC 사랑 편집장님 만나뵘. 여러 이야기를 나눔. 과거에 PC사랑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들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걱정이라고 하셨음. 우황청심환(?) 초콜릿 선물. 마우스 선물. 감사한 마음.

슬기대리님과 점심 식사. 고디바 선물. 생어거스틴에서 아주 매운 볶음밥을 먹고 스타벅스에서 바로 개봉해서 혀를 달램. 서차장님과 지현차장님 사이의 일이나 팀이 2개로 분리된 것 등, 4달 사이 뭔가 변화가 많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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