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브이 기지2009-08-16 13:40:17
- 계속 결핍만 느끼는 중.2009-08-16 15:07:40
- 부족하다는 사실이 등을 떠민다.2009-08-16 19:36:04
- 나를 진정으로 믿고 있다면, “널 믿고 있다” 같은 가식은 필요 없다. 그냥 믿으면 된다.2009-08-16 23:38:07
- 오늘따라 가렵다.2009-08-17 14:22:24
- 180도 상상력의 힘-3, 설득 당하지 않는 방법(거절의 미학)2009-08-17 16:18:38
- 저게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야 라며 너는 여름의 대삼각형을 가리키지2009-08-18 04:41:20
- 우리를 삽질에 빠지지 말게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2009-08-18 19:25:34
- 미투데이가 점점 싫어지는데요…2009-08-18 20:25:34
- 이름모를 꽃, 이름모를 장소, 이름모를 그 사람2009-08-19 00:56:03
- [힘들다]트위터, 미투, … SNS 마다 다른 내용 포스팅 하기.2009-08-19 18:25:26
- 아유 ~ ♡2009-08-19 20:36:01
- 내가 나인지 몰라 주는 것이 즐거울 때도 많다.2009-08-19 20:53:50
- 흠… 피리가 사나이를 집어삼키지 않을런지ㅠㅠㅠ 그게 걱정입니다ㅠㅠ2009-08-20 02:34:43
- ‘보여주기 위한’ 미투가 된 느낌.2009-08-21 16:02:39
- Windows 7도 곧 Update가 나올 것 같다.2009-08-21 17:00:33
- 엠씨더맥스 완전 사랑해요♥2009-08-21 23:29:24
- 한탕주의? 노노~2009-08-22 00:04:28
- M.C The Max – Doesn’t Matter2009-08-22 00:18:01
- 이 글, 천만번 공감.2009-08-22 01:14:31
이 글은 아크몬드님의 2009년 8월 16일에서 2009년 8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