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낙스에서 만든 신세기 에반게리온(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Neon Genesis Evangelion) TV판을 3일만에 다 봤습니다. 1995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0주년이 된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신지‘의 정서적인 불안, 외로움, 강박 관념 등은 저도 역시 느끼는 감정이라 가슴에 와닿더군요. 히로인인 아스카나 레이 모두 매력적인 캐릭터들이었습니다. 뭐, 잔인한 장면이 좀 있어서 놀라기도 했지만 나의 정체성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다른 좋은 작품 있으면 또 소개받고 싶네요.ㅎㅎ
보신적이 없다면 카우보이 비밥을 지나칠순 없겠죠…
ppin// 카우보이 비밥이라.. 중간 몇 편을 본 적이 있는데, 이제 한번 처음부터 다시 봐야겠네요.ㅎㅎ
저도 카우보이 비밥 강추…그나저나 3일만에 보시다니… 괴숫!
에반게리온… 난해한 애니죠 :D. 라제폰이라는것 한번 보시는게 어떠하실지. 한때 에반게리온의 아류작이다 뭐다 말이많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론 무척 재밌게봤습니다.
카우보이 비밥은 정말 강력 추천입니다~Ps.취향이 아니실지 몰라도 카레이도 스타도 재미있답니다.
化-Hana-// 비밥에 올인해야겠군요..ㅎㅎ정보 고마워요^^
저도 이거 볼때 미친듯이 봤는데..결론이 참 허무했지요.. ㅎㅎㅎ
미병// 동질감을 느낍니다.ㅎㅎ
에바에 미쳐 살았던 때가 잠깐 생각나는군요. 애니를 원판 그대로 접한 첫 작품 치고는 여러모로 인상이 강렬한 작품이었습니다. 몇 번을 봤던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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