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구글의 블로거(Blogger) 서비스에 가입했을 때만 해도 한글화는 걸음마 단계였는데, 지금에 와서는 완전히 한글화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직도 블로거의 한국 사용자들이 적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들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예전부터 사용해 오신 분들도 있구요^^)
점점 늘어나서 많은 분들이 사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04년 12월, 구글의 블로거(Blogger) 서비스에 가입했을 때만 해도 한글화는 걸음마 단계였는데, 지금에 와서는 완전히 한글화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직도 블로거의 한국 사용자들이 적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들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예전부터 사용해 오신 분들도 있구요^^)
점점 늘어나서 많은 분들이 사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엔 사용했었죠. 아주아주 예전에..
저도 처음 블로깅 시작을 블로거에서 했죠.그땐 한글화는 커녕 이미지 등록도 유료였고, 코멘트도 외부 사이트를 플러그인 식으로 연결해야 했었는데 말이죠.감회가 새롭네요 : )
저도 한두 달 정도 써보긴 했지만…. 블로거는 역시 트랙백 지원을 안하는게 아쉬워요.
쿨짹// 그렇군요 ㅎㅎ제닉스// Blogger도 이젠 제법 쓸만 해졌습니다. 한글화가 다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말이죠^^한님// 그 점에 대해선 전혀 반박을 못 하겠습니다..orz
저도 예전에 만들어둔게 있긴 한데… 블로거는 너무 ‘고급 사용자’를 위한것 같아요 ㅠㅠ 어려워요~
파샤스//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간단하다고 해야 할까요^^;;세부 설정 항목이 많은 것만 빼면, 일반 블로깅 툴보다 쉽습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한글화가 많이 되었다지만 아직 도움말이나 이런부분에서는 수정이 필요한 곳도 있더라구요.. 저도 블로그스팟을 사용하지만 아주 좋습니다..ㅎㅎ 서비스형인데도 설치형에 가깝게 탬플릿을 수정할수 있고, 이미지 업로드 용량도 많이 주고..아, 트랙백의 경우는 외부의 서비스지만 Haloscan이라는 사이트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답니다..^^
tinmerits// 정보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그래도 블로거가 좋아요.
zizukabi// 저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