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중요성

을 뼈져리게 느꼈다.. 지난 번 휴가때 내가 그동안 구상하고 있었던 프로젝트에 대한 프린트물을 가져 왔었는데, 이번에 다시 그 내용을 찾으려고 하니 어디로 갔는지 행방이 묘연했다.

필사적으로 뒤지고는 있지만 그게 어디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듯 하다.

에혀.. 원본이 있는 곳에 가서 다시 인쇄를 하든지 해야지..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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