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 않았습니다. 이등병때 부터 써 오던 일기는 아직까지 써오고 있습니다.
정말, 예전 일기장을 들여다 보니 눈물이 다 나려고 하더군요..
실무에 와서 두려움과 좌절 속에 성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1년도 몸 건강히 보낼 것을 다짐합니다.
2006년 4월 3일, 해군 기초군사학교에 들어서던 그 마음이 생각납니다.
멀지 않았습니다. 이등병때 부터 써 오던 일기는 아직까지 써오고 있습니다.
정말, 예전 일기장을 들여다 보니 눈물이 다 나려고 하더군요..
실무에 와서 두려움과 좌절 속에 성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1년도 몸 건강히 보낼 것을 다짐합니다.
2006년 4월 3일, 해군 기초군사학교에 들어서던 그 마음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