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눈에 보입니다.
군대에 입대하고 나서 쭉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이 제 블로그에 대신 글을 써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시간이 많은 것이 아니고,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관심 하나로 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 주셨습니다.
‘아크몬드’가 사라진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이렇게 휴가를 나와서만이라도 관리를 하고, 포스팅을 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만
그래도 제 블로그에 찾아 주시는 분들을 생각해 보면 참 죄송한 마음입니다.
휴가때만이라도 열심히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