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군대 시절 구매했던 Tei의 앨범 – 애인(대표곡: 같은 베개)

윈도우 미디어 센터 포스팅하면서 다시 꺼내 보았다.(Relat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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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힘 좀 쓴다 했더니

쩝.. 오늘 하루 종일 포스팅 하고 있다. 벌써 몇 시간째인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잘 가고 있다.

비스타 서비스팩1을 설치하는 모습, 인터넷 익스플로러 8 베타를 설치하는 모습을 포스팅했다. 이미 많이 늦은 정보일지도 모르겠다. 힘들다 -_-;

새로운 정보를 팍팍 전달하는 다이나믹함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기만 하다.

덧. 이번에 포스팅 도구로 선택한 Windows Live Writer는 정말 대박인 것 같다. 쓸만하고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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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블로그의 침체

가 눈에 보입니다.

군대에 입대하고 나서 쭉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이 제 블로그에 대신 글을 써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시간이 많은 것이 아니고,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관심 하나로 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 주셨습니다.

‘아크몬드’가 사라진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이렇게 휴가를 나와서만이라도 관리를 하고, 포스팅을 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만

그래도 제 블로그에 찾아 주시는 분들을 생각해 보면 참 죄송한 마음입니다.

휴가때만이라도 열심히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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