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모드 완료 되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 원희룡의 속마음 블로그
김완섭씨~ 이제 저는 “시즈모드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당신에게 남은 것은 “GG”뿐입니다!
(시즈모드 완료란 저의 공격력이 2배로 향상되었다는 말이고, GG는 항복하란 말입니다!)
네티즌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 원희룡의 속마음 블로그
김완섭씨~ 이제 저는 “시즈모드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당신에게 남은 것은 “GG”뿐입니다!
(시즈모드 완료란 저의 공격력이 2배로 향상되었다는 말이고, GG는 항복하란 말입니다!)
문답 바톤 받은 곳: InSoftware House: Daniel
-그 정도로 오래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1993,1994년쯤부터 컴퓨터를 접했기 때문에..(그땐 메인 메모리 크기도 잘 몰랐겠지만 말이죠^^;)
-도깨비..와 관련된 건 기억에 없습니다. 뭘까요? =_=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부터 Disk Operating System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운영체제 리뷰를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지금 설명은 잘 못하겠네요 ㅠ ㅠ ‘DOS 6의 비밀’이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열번은 넘게 빌려서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himem.sys와 emm386.exe 를 이용해서 config.sys 파일을 통해 설정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FoxBase라는 것은 들어본 듯 하지만 사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
-MS-DOS 3.2를 써 보지 못한 것 같네요.. 전 아마도 MS-DOS 4부터 접한 것 같습니다.
-이야기와 아래아한글은 사용해 봤습니다. 그런데 버전은 잘 모르겠네요.
-01410 등을 이용해서..접속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요금은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허큘리스는 흑백 모니터 아닌가요?
-모르겠네요;; CGA 설정프로그램?
-네.
-그럴 만한 실력도, 기반도 없었습니다^^; 생각도 못해봤네요.
-PCTools는 들어 보긴 했지만 모두 사용해 보진 못했습니다.
-전혀 모르겠네요.
-물론이죠.
-32Kbps인가? 여튼 2400bps는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대단한(..)속도가 나오겠네요.
-Sound Blaster또는 그 호환 사운드카드만 사용해 봤습니다. 게임에서 ADLIB 이라는 소리 설정 항목이 있던 건 기억하지만..
-네. 글자를 표현하는 방법의 차이 아닐까요. 낱자들을 조합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한 글자 전체를 저장해 보여주는..
-DOS용 프로그램에서 한글을 표현할 때 가끔 써 본 기억이 납니다. 게임이라든가..
-486DX , SX라는 말은 들어 봤지만 차이점은 모르겠네요. DX가 무슨 말의 약자인지도 까먹었구요.ㅋㅋ
-Co-Processor… 책에서 읽은 기억은 나지만 아는 게 없어서..
-학교에서 사용해 봤습니다.ㅎㅎ 집에서 사용하던 것은 4배속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VESA가 무슨 약자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slot은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예전 그래픽카드는 대부분 VESA가 아니었는지요..?
-DOS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부팅 메뉴를 컬러로 구현해 봤던 기억이 나네요.. 흥미로웠죠. ANSI.SYS 파일이었던가?ㅎㅎ
-‘아키 서버’가 뭐죠? OTL
-인터넷에 관한 책에서 Windows 3.1 에서 윈속(Winsock)설정을 하는 부분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동서게임채널 BBS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케텔은 뭐죠?
-코텔은 이름은 들어 봤습니다만..
-한국전력공사도 BBS가 있었습니까? +_+;
-‘WinG’가 뭐죠?
-E-IDE HDD가 지원되는 메인보드를 사용해 왔습니다. 음..
-물론이죠. ^^ 나중엔 PS/2 포트로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DOS등을 다루는 책에서 병렬 포트로 데이터 전송하는 걸 봤던 기억이 나지만 직접 해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orz
-주로 WinZip이나 RAR을 사용하거나, MDIR에서 Ctrl+키 조합으로 압축 파일을 만들고, 압축을 풀어 왔기 때문에 명령줄은 아주 가끔 사용해 봤습니다. 그것도 사용할 때 마다 /? 옵션으로 사용법을 보면서 말이죠^^;
-KOEI의 대작들.. 대항해시대 4를 해 본 것이 가장 오래된 기록입니다.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게임을 하다가 DOS로 전환을 위해 게임 디스켓을 빼고 부팅 디스크를 다시 넣는 그런 것 말인가요?
-물론입니다. 콘솔로 키보드로 입력 받은 것을 모니터에 전송하는.. copy con > nul 명령어로 키보드로 입력하는 글이 보이지 않게 되는 장난도 여러 번 쳤었죠..ㅋ 그리고 파일을 작성할때도 “copy con 파일명.확장자” 이렇게 사용해 왔습니다. 전 Batch File을 매우 좋아해서(사랑했습니다…) 관련 서적들을 뒤져 가면서 배치 파일의 한계를 알고 싶었습니다.ㅎㅎ
-이것도 당연하죠^^ 전 불법으로 크랙된 버전을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MSET.EXE를 실행한 뒤 등록번호 2500-1234-1234-1234를 입력해서..^^;
-삐-삐삐삐 하는 시끄러운 소리.. 자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고생은 그다지 하지 않은 것 같네요. 돈 주고 천리안에 가입해서 사용했던 기억이..
-LOTUS 3, 고인돌(PRE..)1/2/3(Cave & Ninja), 째즈 잭 래빗, SKY 3D, 스타워즈2, 라이온킹, 알라딘, 황금도끼, Lost Vikings, 삼국지 무장쟁패, 피구왕 통키, 열혈 피구 등등..
-386 PC를 사용해 봤던 것 밖엔 .. -_-;
-받고 싶으신 분 직접 가져가세요^^
위의 두 경우에는 화가 나지 않을 수가 없죠.. 애써 댓글을 달려고 했지만 블로그 관리자의 소홀로 방문객들이 의견을 달기 힘들게 되어 있는 경우에는 정말 좌절하곤 합니다.
예전엔 Firefox로 블로깅 중 댓글이 달아지지 않으면 Internet Explorer를 켜서 다시 접속하더라도 꼭 댓글을 달았지만 이젠 지쳤습니다. =_=^
위의 이미지(orz)는 http://www.din.or.jp/~yatuki/atIS.html 에서 가져왔습니다.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도 골빈넷(golbin.net)으로 옮겨왔습니다. 계정을 제공해 주신 해커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고해 주신 미즈 웹호스팅(코리아서브)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는 주소
이번 웹 서버 변경으로 인해 http://archmond.mizc.com 으로 시작하는 주소들이 곧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버젓이 유통되는 ‘벌거벗은’ 개인정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리니지’ 게임 명의도용 가입 사건의 피해가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개인정보의 유통 실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다시 한번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 시대를 맞아 개인정보 유통이 일상화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개인정보가 범죄피해 위험에 노출되는 ‘벌거벗은 개인정보 시대’가 도래한 셈이다.
리니지 회원 가입 여부 확인으로 저와 가족들의 주민 등록 번호를 검사해 봤는데, 아무도 도용당하지 않았다기에 다행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벌거벗은 개인정보 시대라고 하기엔 늦은 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번과 같은 사건이 앞으로 끊이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주민등록번호 가입 체계’에 대한 불신을 없애 줄 시스템해결 방법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아직 네이버에서는 리플온을 기억하고있다. – 가루군 Blog
홈페이지등록과 검색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무료 검색엔진입니다.
검색엔진마케팅 업체 INTERAD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검색페이지의 신뢰도를 높이기위해 최고의 검색엔진 Google™의 웹문서를 인덱싱하고 있습니다.
리플온: 검색엔진, 실시간 무료홈페이지등록, ReplyOn
아직도 네이버는 RO(ReplyOn)을(를) 기억하고 있나 봅니다.
아직 네이버에서는 RO을(를) 기억하고있다? 더 읽기"
ALSEE(알씨) 또는 IrfanView(이르판뷰) : 그림파일을 더블 클릭해서 알씨나 이르판뷰 화면만 띄우면 시스템 동작 멈춤, 버전은 상관 없이 오류가 남. 해결 방법 -> ACESEE v8.0 설치하니 잘 동작. 이것 참 =_=
FileZilla(파일 질라) : 사용 도중이나 실행시키면 바로 시스템이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 어쩔 수 없이(?) ALFTP를 사용할 수 밖에-_-;
왜 그럴까..?
이상하게 우리집 컴퓨터에만 오작동하는 프로그램들 더 읽기"
제가 아직 단순해서 그런 지는 몰라도(아마..-_-) lunamoth님의 ‘꿈의 끝‘이라는 포스트에 흘러 나오는 노래를 듣고 매우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시간을 할애해서 총 26편으로 이루어 진 애니메이션인 Gun x Sword를 모두 감상하고 났더니 뭔가 뿌듯한 느낌이네요. 특히 lunamoth님께서 포스팅 하신 부분인 24편의 마지막 부분의 대화 장면은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