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4 – 생각을 바꾸자

인생에서 가장 쓸데없는 것이 탄식이다. 무엇을 얻을까 눈을 두리번거리기 전에 탄식을 버려라.
-루시우스 아나에우스 세네카 (로마의 철학자)

인생에 있어서 많은 고통을 면하는 최상의 방법은 자기의 이익을 아주 적게 생각하는 일이다
-쥬베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V 위고 (레 미제라블)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 한번 밖에 그것을 읽지 못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장 파울 (독일 소설가- 1763:1825)

인생을 진실하게 그리고 전체로 써 보아라
-에피쿠로스 (Epicurose)

인생을 해롭게 하는 비애를 버리고 명랑한 기질을 간직하라
-세익스피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은 저절로 사라지리라. 마음이 게을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저절로 분발하리라
-홍자성

자살이란 살인의 최악의 방식이다 – 왜냐하면 그것은 후회할 기회가 하나도 없으므로
-J C 크린스

자살이란 어떤 의미에서는 그리고 마치 멜로 드라마 속에서와 같아 고백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생에 패배했다는 것을 혹은 인생을 이해하지 못한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까뮈

자신에 대한 신뢰가 타인을 신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프랑스 사상가: 1613~1680)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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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와 Vista가 결별한 지가 언젠데?


오늘 접속해 본 올블로그 어제의 추천 글 2번째에 올라 있던 글을 읽어 봤는데, 좋은 글이라고 읽다가 아래와 같은 부분에서 실망감을 느꼈다.

IE7가 이제 곧 발표된다. 그것도 윈도우비스타에‘포함’되어서 말이다.
파이어폭스, 계속 커나갈 수 있겠니? – Things About 블로그

위의 본문의 내용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 물론 자신의 의견이나 배경이 되는 이야기들을 하는 것은 좋지만, 정확히 알 수 없는 사실을 예언이라도 하듯 말하는 것은 신뢰감을 주기 어렵지. 그래서 아래의 댓글을 달아 드렸다.

아크몬드 :
본문 내용 중에 Internet Explorer 7이 비스타에 ‘포함’되어서 나온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사실과는 틀립니다.
http://archvista.net/555#background
이번에 처음으로 그동안의 오랜 정책(새 Windows OS + 새 Internet Explorer)이 깨졌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31021,39133784,00.htm
(IE, 드디어 윈도우와「결별 선언」- ZDNet Korea 기사)

덧. Windows Internet Explorer 7.0 정식 버전은 언제 출시될까? 아직은 많이 멀었다고 생각된다. 고려할 것도 많고, 일단 여러 컨퍼런스들을 통해 IE 7의 필요성, 특징 등을 알려서 광고를 해야 하는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빠르면 연말쯤에나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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