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Zero OP2 – TO THE BEGINNING
Knol 관련 중요 알림
Google에서 진행 중인 제품 우선순위 결정에 따라, 앞으로 놀(Knol)이 지원 중지됨을 알려드립니다. 2012년 4월 30일까지는 정상적으로 지원되며,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놀을 파일로 다운로드하거나 WordPress.com으로 내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2012년 5월 1일부터 2012년 10월 1일까지는 놀을 조회할 수 없지만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내보낼 수는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놀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기간 내에 여유롭게 콘텐츠를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FAQ를 방문하세요: https://knol-redirects.appspot.com/faq.html?hl=ko
감사합니다.
놀(Knol) 팀© 2012 Googl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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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View, CA 94043
오늘 오전에 도착한 메일 중에서…
나의 놀(Knol)도 백업해야 할 것 같다.

2008~2010 옴니아 1, 쇼옴니아 리뷰를 했던 기억도 벌써 몇년 전의 일이 되었다. 네이버에 입점한 옴니아 블로그가 2012/3/9일로 운영을 그만둔다고 한다. 이젠 윈도우 폰의 시대, 새로운 블로그에서 새로운 폰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다.
새내기 편집자
아직도 편집자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어릴적부터 책을 읽기 좋아했을 뿐 인문학적 소양이 있거나, 책 자체에 대한 흥미가 높았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결혼한 뒤에 연애가 더 좋다는 이야기처럼 편집자로 일하게 된 후 이 일이 가지는 매력을 알게 되는 느낌입니다.
큰 서점을 다녀왔습니다.
강남 교보를 다녀왔습니다. 어릴 적 잠실? 교보문고에 와서 그 커다란 서점의 모습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책을 한아름 안고 집에 오면 그렇게 뿌듯할 수 없었던 옛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출판사에 취직을 해서 지금은 조금 다른 눈으로, 책을 사는 입장이 아닌 책을 만드는 쪽의 입장이 되다 보니 시각 또한 새롭게 바뀌어 가는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처음 내가 읽고 싶었던 책 보다는 매대에 깔린 책 중에 예쁜 책, 내용이 충실한 책을 다시 보게 됩니다. 책이 아니라 마치 옷을 고르듯이 조금 더 다양한 것을 보기 위해 눈을 돌리게 됩니다.
(2012년 2월 7일 오후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