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면회하러… 기념할 만한 것, 생각한 것 / 2009년 09월 12일 키 작은 나를 위해 몸을 숙여 준 멋진 동생…ㅋ 2006년, 내가 이등병이었을 때가 생각나는 오늘 하루. 조그마한 어려움도, 큰 걱정도 모두 잘 이겨 내길…. 동생 면회하러…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