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난 대천천을 뒤로 하고 집으로 오는 길.

2010-05-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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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부산 집을 전세 내고 진주로 간다는 소식에, 부모님과 함께 송별(?) 식사를 했다.

2010-05-02 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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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인분 용량. 빅쓰리 치킨.

아무도 없는 집에서 홀로 먹는 맛.

2010-04-30 오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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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su가 있으니… 집에 먹을 게 넘쳐나는구나…

2010-04-20 오전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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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오후 5:59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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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오후 7:24

집으로 돌아 오는 59번 버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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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마치고 나니, 집 열쇠가 없어서 추운 바깥을 방황했다.

롯데리아에서 본의 아니게 햄버거를 하나 먹기도 하고, PC방에 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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