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텀블러,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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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Tumblr)로 글을 쓸때마다 깜짝 놀란다. 매 번 진화하는 모습에 놀란다. 완성도 높은 기술에(분명 어려운 기술은 아니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글쓰기 플랫폼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 하다.

놀랍다.

http://time.archmond.net/archive/2008/11 

2008년 11월부터 개인적으로 사진을 올리는 용도로 쓰기 시작했다. 텀블러가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은 원천은 그만큼 잦은 업데이트 덕분이 아닐까 한다.

야후에 인수된 이후에도 독립적인 느낌으로 잘 운영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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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직감 더 뛰어나 아내 ‘바람’ 잘 눈치

이는 진화적으로 말이 된다. 남자는 아내가 임신했을 때 자신의 아이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만약 아내가 바람을 피워 임신했다면 다른 남자의 자녀를 양육하고, 결국 자신의 시간과 돈을 헛되이 투자하게 된다. 이 때문에 남자는 파트너의 바람을 눈치채는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다.” 여자의 직감이 무섭다고 하지만 남자의 눈보다는 매섭지 않은 모양이다.
부산일보 – 아내의 외도, 남편의 외도 누가 더 잘 알아차릴까? 중에서

음.. 일리 있는 말인 것 같네요.
via. 김중태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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