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ly Person – King

부모님을 위해 선물한 핸드폰 고리.

2010-05-08 14:36

늦게 올까봐 걱정했는데, 아버지께서 출근하시기 전에 도착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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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su 복귀 전날, 같이 먹어야 한다고 끌려 나온 나. 밤샘에 지쳐 힘든 나에게 더욱 피곤한 시간(잠시 눈을 붙이려 한 사이, 집에서 나와야만 했다)이었다. 맛만 봤다.

Joonsu와 아버지는 술잔을 기울이고, 만취한 아버지는 지루한 군대 이야기 + 옛날에 기차에서 모르는 싸우다 떨어진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했다.

2010-04-21 오후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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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0일 오후 4:56

화명동 롯데리아 2층에서 새우버거X2 먹다(독서실 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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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치고 집에 오기 전에 롯x마트에 들렸다.

25일에 있을 어무이 시험을 위해 건강보조식품과 합격과자를 구매.

아무도 없는 집 안에서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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