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 2010년 05월 08일 My Lovely Person – King 부모님을 위해 선물한 핸드폰 고리. 2010-05-08 14:36 늦게 올까봐 걱정했는데, 아버지께서 출근하시기 전에 도착해서 다행이었다. 더 읽기"
미분류 / 2010년 04월 24일 Joonsu 복귀 전날, 같이 먹어야 한다고 끌려 나온 나. 밤샘에 지쳐 힘든 나에게 더욱 피곤한 시간(잠시 눈을 붙이려 한 사이, 집에서 나와야만 했다)이었다. 맛만 봤다. Joonsu와 아버지는 술잔을 기울이고, 만취한 아버지는 지루한 군대 이야기 + 옛날에 기차에서 모르는 싸우다 떨어진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했다. 2010-04-21 오후 7:05 더 읽기"
미분류 / 2009년 10월 26일 시험을 치고 집에 오기 전에 롯x마트에 들렸다. 25일에 있을 어무이 시험을 위해 건강보조식품과 합격과자를 구매. 아무도 없는 집 안에서 밥을 먹었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