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0 오전 9:12

비오는 길을 걸어갑니다. 떨어진 벚꽃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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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오네. 지루하다.

2010-04-01 오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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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오전 8:41

비 때문에 제대로 펴 보지도 못한 꽃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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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오전 11:12

비가 많이 내리는 날 학교에 가기 전 부산은행(수정역 근처)에서 업무를 본 후, 근처의 생라면집에서 육개장을 시켜 먹었다. 얼큰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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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부산의 하늘.

2010-02-09 오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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