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 비, 생라면, 수정역, 식당, 얼큰하다, 육개장 2010-03-15 오전 11:12 비가 많이 내리는 날 학교에 가기 전 부산은행(수정역 근처)에서 업무를 본 후, 근처의 생라면집에서 육개장을 시켜 먹었다. 얼큰해서 좋았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