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지만 고맙다 미분류 / 2014년 04월 12일 바깥으로 나오는 것은 두렵고 힘들다. 스스로를 한심하게 느끼고 열등감에 빠지곤 한다. 그래도 날 밖으로 끌고 나와주는 사람이 고맙다. 지금은 짜증나고 괴로워도 나중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겠지. 두렵지만 고맙다 더 읽기"
미분류 / 2010년 04월 29일 버스 가장 앞자리(앉는 자리가 아니라 서서 타는 위치^^;)에서 흔들거리며 창 밖을 찍었다. 비가 온다. 2010-04-26 오후 3:26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