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YongUn이가 없는 바람에 점심도 굶었다. 홀로 먹는 카라멜 마끼아또의 맛!

(정말 맛없었다)

2010-05-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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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터진 라면. 아버지가 먹다가 남긴 것에 밥을 말아 먹었다.

2010-05-02 오후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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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인분 용량. 빅쓰리 치킨.

아무도 없는 집에서 홀로 먹는 맛.

2010-04-30 오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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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먹고 나면 늘상 속이 좋지 않다. 기름기가 많아서 그런가?

2010-04-26 오후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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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두라면. Joonsu가 휴가 복귀한 뒤 계속 이렇다.

2010-04-25 오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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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독서실 1층에 있는 카페에서 햄치즈 샌드위치와 키위 생과일 주스를 먹었다.

비쌌어 ㅠㅠ 시큼했어 ㅠㅠ

2010-04-23 오후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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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Un이와 먹은 점심. 짬뽕당면찌개?

2010-04-02 오후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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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1층에서 으슬으슬한 바람을 맞으며 빵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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