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주행시험에 처참히 떨어지고 멘붕에 빠져 있었다.

이번 주 초부터 이사님 연락이 와서 매제?의 돌연사로 사업 정리차 출근을 못하신다고 했다.

CZ에 갔지만 시간 여유가 평소보다 조금 더 많아졌다. 마이크로서버 한 대를 추가 구매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지난 주 이야기는 점점 머릿속에서 잊혀져 가지만…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서 한번 적어보려고 한다.(현재 임시 글 상태.)

2014-07-04

2014-07-05~06

2014-07-07

2014-07-08

2014-07-09

원래 서비스 오픈일자였던 날.

2014-07-10

2014-07-11

이 글을 처음 적는 지금 시간은 오전 5:18이다. 서버 만지느라 밤새는줄도 모르고 이것저것 손대보고 있다. 벌써 며칠 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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