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織), 시키(式) 둘이 하나였을 때의 이야기…
▲1편에서 나왔던 모습보다 훨씬 여성스럽고 분위기 있네요.(시간상으로 과거)
▲미키야도 훨씬 앳되어 보입니다.
▲저 남자는 누굴까요?
▲1화보다 액션씬이 적긴 했지만 박진감은 살아 있더군요.(검술대련장면)
▲시키(織)속에서 살아 있는 시키(式)와의 데이트(헷갈리네요…^^;)
▲시키가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
▲매일 밤 자신을 감시하는 미키야를 창문 사이로 바라보는 시키
▲엇갈리는 두 사람
▲시키가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굳게 믿는 미키야
▲혼신의 힘을 다해 도망치는 미키야
▲더 이상 도망칠 수 없이 힘이 빠진 미키야
▲살고 싶다고 말하는 미키야와 죽이고 싶다고 하는 시키 – 하지만 시키는 죽이지 않았다
▲그 일이 있은 후 병석에 누운 시키
▲다음 화 예고 – 통각잔류
이번 편도 대단한 작화와 사운드였습니다. 다음 화는 화끈한 액션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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