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5

낮동안 뭐했는지 기억도 잘 안난다.

수영씨와 저녁을 먹었다. 오전에는 서버 보고, 오후에는 금방 마쳐서 발표자료 조금 만들다가 수영씨가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합정역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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