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알리미가 전해준 것들 1

구글 알리미(Google Alert)로 롱혼, 비스타, 윈도우에 대한 뉴스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가끔 부에나 비스타와 착각해서 정보를 보내주기도 하지만 말이죠^^; 항해 일지와 더불어, ‘구글 알리미가 전해준 것들’ 시리즈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은 성경이고, 가장 많이 듣는 음악은 컴퓨터를 켤 때 나오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운영체제(OS) 시작음이다.

아니.. 그런 것 이었군요?

MS 회장 빌 게이츠가 온라인 경쟁업체들의 거센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MS의 현 상황을 정리한 메모가 공개됐다. 게이츠는 10년 전에도 MS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거대한 인터넷 물결에 합류해야 한다며 메모를 남겼었다.

MS 회장, 내부 이메일 공개「자칫하다간 곧 도태」

MS가 「윈도우 안티스파이웨어」를 대폭 개선했다.

이 툴은 스파이웨어로부터 PC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라고 개명되었다. 외관도 쇄신 되어 루트킷이나 키스트로커 등의 위협을 검색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다. 이 뉴스는 미국 시간 4일, 악질적인 소프트웨어를 테마로 한 MS의 새로운 블로그에 게재되었다.

업데이트 된 이 애플리케이션은 2006년 발표 예정인 「윈도우XP」 후계자 「윈도우 비스타」에 포함된다.

윈도우 디펜더는 XP유저에게도 제공된다고 한다. MS는 이것을 현재의 윈도우 안티스파이웨어의 업데이트로 발표할 예정이다. 윈도우 안티스파이웨어의 베타 버전은 2005년 1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변경은 이미 예고된 것으로 MS는 10월에 윈도우 비스타 출하전에 이 툴을 대폭 변경한다고 말했다. 검색 및 삭제 기능의 확대도 이미 예정된 것이다.

「윈도우 안티스파이웨어」루트킷과 키스트로커 잡는「윈도우 디펜더」로 재탄생.. 윈도우 디펜더로 명칭이 바뀌었군요~

“구글 알리미가 전해준 것들 1”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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