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 sand and food, 돌아오는 길, 박용현, 샌드앤푸드, 생일, 아쉬움, 에스프레소, 저녁, 축하, 카라멜 마끼아또, 커피, 화명동 저녁을 먹은 후, 샌드앤푸드에서 커피 한 잔. 돌아가는 길이 너무 아쉬웠다. 샌드앤푸드 Korea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2267-3 051-334-1008 [Map Link]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