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내용은 Windows Shell/User 부문 MVP이신 권순만님의 블로그입니다. 뭔가 새로운 글이 있어서 봤더니 배우기 님(마찬가지로 같은 부문에서 MVP가 되셨습니다)의 블로그 포스트가 캡쳐 되어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가 소개 되어 있었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Windows Shell/User 부문 MVP 이신 분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일 복귀한다고는 하지만 새벽에 글 확인하는 대로 이렇게 잊지 않기 위해 저장해 놓고 있습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 제가 이런 고수 분들과 나란히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새벽이군요. 괜시리 복귀 전이라 마음도 무겁고 잠에 들어야겠습니다.
추가 정보:
위의 글이 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