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

위의 내용은 Windows Shell/User 부문 MVP이신 권순만님의 블로그입니다. 뭔가 새로운 글이 있어서 봤더니 배우기 님(마찬가지로 같은 부문에서 MVP가 되셨습니다)의 블로그 포스트가 캡쳐 되어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가 소개 되어 있었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Windows Shell/User 부문 MVP 이신 분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일 복귀한다고는 하지만 새벽에 글 확인하는 대로 이렇게 잊지 않기 위해 저장해 놓고 있습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 제가 이런 고수 분들과 나란히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새벽이군요. 괜시리 복귀 전이라 마음도 무겁고 잠에 들어야겠습니다.

추가 정보:

위의 글이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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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기를 쓰다 내 마음을 들킬 것 같아 자물쇠가 있는 일기장으로 바꾸었다.
언젠가 나를 기억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내 일기장을 훔쳐 보겠지?

자물쇠가 있는 일기장에 일기를 쓰다 나약한 내 모습을 들킬까봐
열쇠를 창문 밖 서성이고 있는 새벽 밤하늘에 버려 버렸다.

언젠가 나를 기억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내 일기장을 훔쳐보다 킥킥, 웃음을 참지 못하고
내 마음을 훔쳤다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내 마음은 일기장이 아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꼭꼭 숨겨 두었다.

-어딘가에서 스크랩 해 둔 작은 쪽지에 들어 있었던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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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물든.. 싸이

현역으로 복무중인 나로서는

싸이가 “저는는 죄인도 병역비리범도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게 참 ..

텁텁하다..

지금 나는 왜 군복무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강호동하고 떠들 때는 멋진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또 잘못을 저지르니 더 이상 보기 싫다.

처음에 ‘싸이’가 TV에서 나왔을 때 먹은 충격 이상의 충격을 지금 맛봤기 때문에.

ㅆ ㅏ ㅇ ㅣ(Psycho) 야!!!!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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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친구”님”

GREEN COMPUTER 사장 덕분에 여러 가지 배웁니다..

덕분에 내가 모자란 점을 깨우칩니다.

덕분에 내가 가야 할 길을 다시 그려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덕분에 내가 존재하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좋은 친구. GREEN COMPUTER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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