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2009.6.16
요즘은 텍스타일(textyle) 에 전념하고 있다. 단락별 편집방식은 진즉부터 프로토타이핑을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후회된다. 아직 너무 거칠다. (항상 그렇지만) 욕심만큼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여유를 갖자. 여유를 갖자. 여유를 갖자.
디어데이즈는 여전히 찬밥 신세다. 생업에 바쁘다 보니 다들…
베타 테스트는 재미있어요.
요즘은 텍스타일(textyle) 에 전념하고 있다. 단락별 편집방식은 진즉부터 프로토타이핑을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후회된다. 아직 너무 거칠다. (항상 그렇지만) 욕심만큼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여유를 갖자. 여유를 갖자. 여유를 갖자.
디어데이즈는 여전히 찬밥 신세다. 생업에 바쁘다 보니 다들…
베타 테스트는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