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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 안에서는 바깥이 어떻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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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돌아가자. 추운 곳을 걸어 가더라도… 그렇게 아낀 돈으로 빵을 사들고 가는 길. 가슴이 따뜻해 졌다.
옥상에서 찍은 풍경. 오후 5시에는 휴식의 시간이 있다.
바스락
차가운 공기 속 놀이터
내려쬐는 햇살을 즐기고 있는 한 마리의 까치가 보이나요?
출근길
저 먼 산으로 가고 싶다.
옥상 풍경.
강물도 추워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