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카페도 하나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제 포스팅 한 것 처럼 커뮤니티에서 회원들 상호간에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고, 방문한 사람들도 정보를 얻어 가는 정보의 순환이 매우 흥미롭다.
나도 Windows 7 커뮤니티를 하나 운영해야 하는지 고민되는 시기이다.
하는 생각이 든다.
어제 포스팅 한 것 처럼 커뮤니티에서 회원들 상호간에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고, 방문한 사람들도 정보를 얻어 가는 정보의 순환이 매우 흥미롭다.
나도 Windows 7 커뮤니티를 하나 운영해야 하는지 고민되는 시기이다.
우리 나라에선 유독 포털, 커뮤니티의 힘이 매우 막강한 것 같다.
그런 곳에서 작으마한 링크만 걸어 놓으면, 하루에도 수십 수백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게 된다.
(스크린샷은 아크세븐의 리퍼러 목록임)
요즘에는 집에 상주(?)하면서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공부와 포스팅을 겸하고 있다. 특히나 내 블로그가 어떤 경로를 통해서 들어오는지 리퍼러를 자주 확인하곤 하는데,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아래와 같은 현상을 발견했다.
자주 ‘우리나라에서는 검색보다도 이러한 커뮤니티의 힘이 큰 것일 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을 한다. 잘 알려진 커뮤니티에서 댓글 하나에 달린 링크로 이렇게 많은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있다.
아래 스크린샷은 유입의 근원이 된 화면. DP(DVDPrime) 사이트에서 주성치님이 댓글에 내 블로그 글을 링크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