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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50분에 시작하는 페임(디지털) 표를 전날 끊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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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 Jumper (2008)

이집트 스핑크스에서 아침을 먹고, 뉴욕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호주에서 서핑을 즐기며, 저녁은 도쿄에서 먹고, 늦은 밤 런던의 바에서 술을 마신다. 그리고 다시 뉴욕 맨해튼 고급 아파트에서 잠을 잔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불가능한, 누구나 꿈꾸는 멋진 삶을 누리는 이가 있다. 이곳에서 저곳으로 순식간에 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점퍼’이다. 14일 개봉하는 영화 ‘점퍼’는 순간이동의 초능력을 가진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다.
‘점퍼’ 너무 가벼운 신세대 슈퍼히어로 – 세계일보

어제 현군과 함께 ‘점퍼‘를 봤다.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화려한 임팩트가 느껴지는 CG가 압권인 영화였다. 선/악의 구별이 약하고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쾌감은 2배가 된 것 같다.

이 영화, 재밌다.

現 흥행 1위 ‘점퍼’ 2,3편 제작된다고 하는데 다음 번 시리즈에서도 얼마나 박진감 넘치는 영화로 우리를 즐겁게 해 줄 건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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