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mond.pw
안경에 붙은 물방울 하나.
2010-05-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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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 놓은 마지막 에이스 하나!
2010-05-15 00:21
2010-04-08 오후 2:26
목요일 오후의 토스트 하나
배고픈 새 한마리.
배고플 때 사과 하나.
노래방 – 청춘의 한 부분.
친구의 설득으로 연속으로 2번 노래방에 갔다.
목이 안 쉰 것이 다행.
아이팟 터치용 충전기 구매. 저렴한 것으로 하나 획득.
부산역 도착. 국밥 한 그릇.
빈 공간에 쓸쓸히 남아 있는 자전거 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