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약간 비가 내렸다. 갑자기 출출해진 나는 대연동에 있는 태현이네 빵집을 들러 4천원치 빵을 샀다. 아주머니가 계셨다. 덤으로 주는 몇몇 빵과 아이스크림에 행복함을 느꼈다.

빵, 정말 맛있었다.

2010-06-18 17.39

더 읽기"

버스 가장 앞자리(앉는 자리가 아니라 서서 타는 위치^^;)에서 흔들거리며 창 밖을 찍었다. 비가 온다.

2010-04-26 오후 3:26

더 읽기"

학교를 마치고, 닭고기가 먹고 싶다는 친구들과 함께 페리카나(펠리칸?)에 들렸다.

2010-04-20 오후 7:39

더 읽기"

2010-04-12 오후 4:25

학교를 마치고, 홀로 쌍둥이 국밥집에 가서 한 그릇 먹었다.

어찌나 맛있던지…

더 읽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