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친구”님” 미분류 / 2007년 07월 20일 GREEN COMPUTER 사장님 덕분에 여러 가지 배웁니다.. 덕분에 내가 모자란 점을 깨우칩니다. 덕분에 내가 가야 할 길을 다시 그려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덕분에 내가 존재하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좋은 친구. GREEN COMPUTER 사장님. 멋진 친구”님”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