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DG이 여친이 싸준 김밥 도시락. 또 생각나네.ㅎㅎ

2010-10-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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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연구실 멤버+JH 친구와 햄버거.

2010-10-1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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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친구가 사준 핫쵸코. 따뜻했다.

2010-04-02 오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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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몇 년 만에 만난 친구인가…

몸이 좋지 않아 횡설수설 했지만 상당히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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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이, DG이와 함께 저녁~

50% 아쉬웠음. 빵은 맛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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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 청춘의 한 부분.

친구의 설득으로 연속으로 2번 노래방에 갔다.

목이 안 쉰 것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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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친구”님”

GREEN COMPUTER 사장 덕분에 여러 가지 배웁니다..

덕분에 내가 모자란 점을 깨우칩니다.

덕분에 내가 가야 할 길을 다시 그려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덕분에 내가 존재하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좋은 친구. GREEN COMPUTER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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