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서울 방문길…

태풍의 영향으로 온 몸이 홀딱 젖었던 구포역 KTX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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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1시, 밖에 나와서 삼각김밥 등을 사서 멜론악스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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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멜론악스의 건물 뒤편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공연장 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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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KTX를 타고 멜론악스까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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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맞이(?) Windows 7 세미나 등록을 위해 모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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